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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ddhagaya 선원을 아세요?

어디서나 오리지널에 대한 매력은 크다. 새로운 길을 창조한다는 것은 어려운 것도 아니지만 결코 쉬운 것만도 아니다. 그래서 역사는 처음 길을 만든 사람에게 최대의 찬사와 영광을 돌려준다.

 

불교를 처음 만든 사람은 고따마 씻ㄷ핫타다. 그는 오늘날 붇ㄷ하가야 보리수 아래서 SATI 수행으로 자유와 행복에 관한 새로운 길을 개척했다. 그래서 후세 사람은 그를 새로운 길을 발견한 사람이란 의미로 붇ㄷ하란 칭호를 붙였고 그가 수행했던 Gaya란 지명을 buddhagaya로 바꾸었다. 그 후 수많은 사람이 이곳으로 와서 그 분이 수행했던 바로 그 장소 보리수 아래서 수행하며 스승의 향기를 가까이서맡으려고 노력한다.

인걸지령 물화천보(人傑地靈 物華天寶)라고 한다. 사람이 뛰어나면 땅도 신령스러워지고 존재가 아름다우면 하늘의 보배라는 뜻이다. 사람은 좋은 산천을 원하지만 정작 그런 것을 설명한 경전에서는 사람이 우주의 중심이고 물건이 아름다울 때 보배가 된다고 설한다.

 

사람에게 남북이 없고 법에 동서가 없다고 하지만 그래도 사람은 존재에 의미를 부여하고 사고하고 행동한다. 그래서 어느 선방에서 수행했느냐를 중시하고 어떤 스승을 모시고 어느 법으로 정진했느냐를 내세우며 우쭐댄다.

 

그 가운데서 불교 창시자인 붇ㄷ하가 직접 불교수행을 만들고 그 수행법으로 아라한뜨 막가파라를 성취하고 자유와 행복으로 가는 길을 연 Buddhagaya 선방은 불교수행자가 가장 선호하고 상징성있는 수행도량이었다. 이곳에서 한철 나는 것은 가문의 영광이었고 이곳을 참배한 힘은 평생을 수행하고도 남을 자양분이었다. buddhagaya는 불교에너지 원천이자 창조자이다.

 

옛날 중국이나 한국 수행자가 탈것도 없이 걸어서 3~4년 걸려 이곳 Buddhagaya 선방에서 수행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이곳으로 와서 수행했다. 오늘 날은 편리한 교통편을 이용해 전 세계에
서 수많은 수행자가 와서 각자 자기방식대로 붇ㄷ하에게 공양올리고 수행하고 있다.

 

진리와 정법이 오염될 때는 수만리 떨어진 이곳으로 와서 새로운 에너지로 충전했고 이곳에서 자리잡고 정법을 바로 세웠다. 그 중심에 반냐라마 Buddhagaya 선방과 SATI SCHOOL이자리잡고 있다.

 

마하시나 봉암사 선방에서 한철 났다는 말에 주눅 들지 말고 이제 누구를 만 나더라도 자신있고 자랑스럽게 말하자.

Buddhagaya 선방을 아세요? 저는 Buddhagaya 선방에서 한철 났습니다.

 

– Buddhapala(2010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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