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경전 내용보다 설명이 더 많다. 처음 불교를 접하는 사람이라도 쉽게 이해하도록 되어있고,
불교사상에 대해 어느 정도이해하는 사람은 철학적 사유체계가 완전히 바뀔 것이다. 불교를 어렵게
느끼는 사람은 “아, 불교는 이것이다”라는 답을 스스로 내릴 수 있을 것이다.
법요집(BUDDHA DHAMMA SANGHA)
(2003, SATI Press)
불교도가 알고 실천해야 하는 각종 통과의식에 대한 절차와 기본예절이상세히 기술되어 있으므로, 이 작은 책 한 권이면 불교의 각종 통과 의식과 기본예절을 어려움 없이 스스로 행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