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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01월 21일

Buddhagaya 보리수 아래서 창립선언문인 Buddhagaya 선언을 발표하고 이곳에 근본도량을 설립하고 세계를 무대로 자유와 행복, 평등과 평화,다양함과 공존의 가르침인 SATI수행을 사회로 회향하겠다고 선언. 동시에 인도불교를 되살리는데 기여하겠다고 서원을 세웠다.

邪法에서 正法으로 창립선언문(Buddhagaya 선언)
Buddhagaya 선언은 마음과학, SATI수행, 오리지널 불교를 창립한 Buddha가 아라한뜨 막가파라(道果)를 이루고 최상깨달음을 성취한 지 2533년째가 된 불기 2545(2002)년 1월 21일, Buddha가 아라한뜨 막가파라(道果)를 성취한 Buddhagaya 보리수 아래서 처음 선포했다. 이것을 다듬어 불기 2552(2009)년 음력 4월 15일 Buddha 탄생일에 다시 선포한다.

1. 존재본질

  1. 1.좋은 사람과 함께 가는 산이 좋은 산이듯 평등하고 평화롭고 공정하게 사는 것이 좋은 삶이고 맑고 건강한 마음으로 사는 세상이 행복한 세상이다.
  2. 2.존재가 1차고 존재결합으로 마음현상이 발생한다. 2차로 일어난 마음상태는 존재양식에 크게 영향미친다.
  3. 3.존재는 인식주체의 수준과 감각대상과의 관계와 상황에 따라 다차원으로 이해된다.
  4. 4.존재는 물질과 마음으로 구분하고 분리할 수 없는 복합존재다. 동일존재를 인식수준과 설명편리에 따라 물질과 마음으로 분리하고 구분해 이해한다.
  5. 5.존재는 서로 관계맺고, 서로 의존하고, 서로 영향미치고, 서로 해체하고, 서로 재구성하면서 변화발전한다.
  6. 6.존재는 그 자체로 완성돼있다. 존재는 부족이나 넘침이 없다. 존재는 존재할 뿐이다. 단지 존재를 인식하는 사람이 자기수준에서 평가하고 포장한다.
  7. 7.생명가진 존재가 자기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다른 존재로부터 필요한 에너지를 가져와야 한다. 이것은 선악문제가 아니라 생명현상의 본질이다.
  8. 8.소비를 줄이고 필요한 만큼만 소비하고 나머지는 다른 존재가 사용할 수 있도록 두는 것이 다른 생명을 살리는 길이고 자연이치에도 맞다.
  9. 9.인류역사에 존재가 인간에게 인위적으로 해를 끼친 적은 많지 않다. 사람이 무지와 욕망으로 물질을 잘못 사용해 삶을 힘들게 한다.
  10. 10.현재인류가 직면한 갈등과 고통 등 근본문제는 무지와 이기심에 기초해 존재를 점유하고 다른 존재를 소외시킴에 기인한다.

2. 삶의 실재

  1. 11.생명가진 존재의 중심과제는 현재 삶을 지속하는 것이다. 그 외는 모두 부차적이다. 생존이 보장되면 비로소 자유와 행복 등 삶의 질이 중심과제로 등장한다.
  2. 12.철학, 종교, 예술 등이 삶을 고상하게 포장하고 설명하지만 포장을 한 겹만 벗기면 그 중심에 생존문제가 도사리고 있다.
  3. 13.생명현상의 중심고리는 물질이고 삶의 질의 중심고리는 자유와 행복이다. 물질이 평등하고 풍요로운 것은 기본이다. 거기에 더해 삶이 자유롭고 행복해야 품위있고 여유롭게 살 수 있다.
  4. 14.물질이 풍요롭고 사회가 정의로울 때 삶의 토대가 건강하고, 마음이 청정하고 자유로울 때 삶은 행복으로 충만해진다. 물질과 마음, 생존과 삶의 질은 분리할 수 없는 동일현상의 다른 표현이다.
  5. 15.평화롭고 풍요로운 사회, 평등하고 공정한 제도, 약자에 대한 배려, 사회정의를 추구하는 것은 모든 사회구성원의 기본의무다.
  6. 16.그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모든 것을 만들고 누리는 마음공간이 욕망, 이기심, 분노, 적의, 원망, 서운함, 편견, 선입관, 가치관 등 마음오염원(貪嗔痴 三毒心)으로 가득 차 있으면 삶의 토대는 거칠고 행복한 삶에서 멀어진다.
  7. 17.물질의 평등과 풍요로움은 자연과 사회에서 객관적, 집단적, 상대와의 관계와 상황에서 이뤄진다.
  8. 18.마음의 자유로움, 청정함, 평화로움, 행복함은 마음에서 주관적, 개별적, 독립적으로 이뤄진다.
  9. 19.물질의 평등과 풍요로움만으로 직면한 삶의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한계가 많다. 거기에 더해 마음의 청정함과 평화로움이 더해질 때 다른 존재와 더불어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
  10. 20.현재 인류가 직면한 모든 문제는 사람이 만들었다. 사람은 욕망과 분노, 무지와 편견, 관념과 가치관 등에 기초해 존재를 창조하고 소비한다.
  11. 21.물질문제는 법, 제도, 사회구조를 바꿔 1차로 해결할 수 있지만 그것만으로 충분치 않다. 마음공간에 있는 욕망과 분노, 무지와 편견,관념과 가치관 등 마음오염원을 제거하는 것도 중요하다.
  12. 22.법, 제도, 사회구조를 바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개인이나 단체뿐만 아니라 사회구성원 모두 공통된 의무다. 개인의 마음을 바꾸는것은 사회구성원도 함께 해야 하지만 마음이 가진 특성상 개인이 스스로 할 수밖에 없다.
  13. 23.물질은 자연과 사회에 존재하기 때문에 개인과 단체가 참여와 연대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 마음은 개인의식에 존재하기 때문에 스스로 자기마음으로 들어가 수행으로 해결해야 한다.
  14. 24.마음에 관해 다른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은 마음 건강과 관리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마음 건강과 관리의 이론, 기술, 장소를 제공하고, 마음 건강과 관리에 도움되도록 법과 제도를 바꾸고 사회환경을 조성하는 것뿐이다. 마음은 자기 스스로 정화하고 관리할 수밖에 없다.
  15. 25.물질의 평등함과 풍요로움은 생존문제의 기초고 청정하고 평화로운 마음은 삶의 질의 기초다. 자유로운 삶, 청정한 삶, 여유로운 삶, 행복한 삶, 지혜로운 삶, 공존하는 삶의 출발점은 건강한 사회와 청정한 마음에서 시작한다.

3. 물질과 마음

  1. 26.삶은 물질뿐만 아니라 마음도 매우 중요하다. 물질은 삶을 유지하는데 기본이고 마음은 삶의 질을 성숙하는데 필수다.
  2. 27.삶은 물질이 기본이지만 물질에만 초점둔 개인이나 사회는 거칠고 본능에 충실하고 욕망과 폭력에 의존해 모든 것을 해결하려고 한다.
  3. 28.물질은 기본이다. 거기에 더해 마음을 중시한 개인이나 사회는 여유롭고 상대를 배려하고 관계와 상황에 기초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
  4. 29.사회구조를 살기좋은 것으로 만드는 것은 기본이다. 거기에 더해 마음공간을 청정하고 아름답게 가꾸는 것은 필수다.
  5. 30.사회공동체가 불평등, 폭력, 편견 지수가 높으면 삶의 토대가 거칠고 각박하다. 마음공간에 욕망, 분노, 편견 지수가 높으면 삶의 질이 낮고, 품위있고 공존하는 삶을 살 수 없다.
  6. 31.사회공동체가 평등, 평화, 공존 지수가 높으면 삶의 토대가 여유롭고 삶이 풍요롭다. 마음공간에 욕망, 분노, 편견 지수가 낮으면 삶의 질이 높고, 품위있고 공존하는 삶을 살 수 있다.
  7. 32.법이나 제도의 변화는 참여와 연대를 통해 가능하고 마음공간에 존재하는 마음오염원 제거는 SATI수행으로 가능하다.
  8. 33.사람은 몸과 환경을 가꾸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인다. 필요한 물질을 획득하는데 삶의 전부를 투자한다. 사람은 육체건강을 지키기 위해 많은 에너지를 사용한다. 그것이 삶에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을 창조하고 받아들이고 누리는 마음을 가꾸는 데는 관심이 적다.
  9. 34.물질평등에 주안점을 두었던 사회주의나 인간욕망에 기초한 자본주의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고 큰 성과를 거둔 것은 사실이지만 마음공간에 존재하는 욕망, 이기심, 분노, 적의, 원망, 서운함, 편견, 선입관, 가치관 등 마음오염원을 적절히 관리 하지 않고서는 자유와 행복에 관한 어떤 문제도 해결할 수 없다는 사실도 알려주었다.
  10. 35.인류가 직면한 문제핵심은 물질부족이 아니라 허약한 마음이다. 그러기 때문에 사회구조를 평등하고 평화롭고 정의롭게 만드는 것 못지않게 사람 마음을 맑고 아름답게 가꾸는 것도 필요하다.
  11. 36.부족한 물질뿐만 아니라 만족하지 못하는 욕망과 불만족함이 사람에게 괴로움을 일으킨다. 물질부족보다 정신빈곤이 더 문제다. 허약한 육체뿐만 아니라 나약한 마음이 삶을 지치게 한다. 오염된 자연뿐만 아니라 탐진치 3독심으로 오염된 마음이 삶을 초라하게 만든다.
  12. 37.항상 물질을 다루고 소유한 사람이 문제다. 그렇기 때문에 삶의 문제를 해결함에 물질뿐만 아니라 마음도 함께 고민해야 온전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

4. 자유와 행복

  1. 38.누구나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원하지만, 모두가 자유롭고 행복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자유와 행복은 다른 존재가 주지 않는다. 그것은 스스로 노력해 성취해야 한다.
  2. 39.자유롭고 행복한 삶에 물질은 기본이다. 거기에 더해 욕망이 원하는 대로 물질을 제공할 것이 아니라 욕망지수를 낮추고 만족지수를 높이고, 폭력지수를 낮추고 평화지수를 높이는 것이 자유와 행복에는 더 본질적이고 직접적이다.
  3. 40.행복은 내용과 형식, 조건과 느낌으로 이뤄진다. 내용은 정신적, 주관적, 느낌적이고 형식은 물질적, 객관적, 조건적이다.
  4. 41.사람은 접촉 다음에 일어난 느낌이 좋으면 행복하고 싫으면 불행하다고 생각한다. 느낌은 마음에서 일어난다. 느낌이 마음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접촉뿐만 아니라 그것을 수용하고 느낌을 일으키는 마음상태는 행복과 불행을 결정하는 핵심요소다.
  5. 42.물질조건이 풍요로운 것 못지않게 그것을 받아들이고 누리는 마음상태가 건강하고 청정 해야 한다. 마음을 맑고 아름답게 가꾸는 것은 추상적이거나 애매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구체적이고 현실적이고 무엇보다 유효해야 한다.
  6. 43.지치고 피로한 마음에 활력을 주고, 오염된 마음을 맑고 아름답게 정화하고, 속박된 마음을 자유롭게 하고, 혼돈된 마음을 정돈하는 것은 자유와 행복으로 가는 유일한 길이다.
  7. 44.모든 물리적, 심리적 구속으로부터 자유롭고 싶은 사람, 사자처럼 당당하고 바람처럼 자유롭고 연꽃처럼 초연하게 살고싶은 사람에게 Buddha가 만든 마음관리 기법인 SATI수행을 권한다.
  8. 45.Buddha가 직접 만든 SATI수행으로 마음공간에 존재하는 지나온 삶의 흔적, 마음오염원, 기억무게, 업장, 스트레스 등을 제거하고 마음공간을 정화하는 이론과 기술을 배우고 익히면, 존재를 인식하는 관점이 바뀌고 생각이 변하고 행동이 달라져 삶에 혁명이 일어난다.
  9. 46.마음은 빈 통이다. 쓰레기를 채우면 쓰레기통이 되고 향수를 채우면 향수병이 된다. 마음공간을 욕망, 이기심, 분노, 적의, 원망, 서운함, 편견, 선입관, 가치관 등 마음오염원으로 채울 것이 아니라 정크 데이터나 마음오염원을 청소하고 청정한 향기로 채우면 삶은 맑은 향기로 가득할 것이다.

5. 종교와 과학

  1. 47.종교는 비논리적이고 신비주의에 기초해 경험, 주장, 믿음을 강요한다. 종교는 증명된 사실을 믿는 것이 아니라 진리일 거라는믿음을 믿는다. 그래서 종교는 미신이다.
  2. 48.고대인은 거대한 자연 앞에 나약한 존재였다. 그들은 삶을 유지할 물질을 획득하는 과정에서 신을 창조하고 종교를 만들고 의존했다.
  3. 49.이렇게 만들어진 종교는 사람의 삶을 이전보다 성숙시킨 것은 사실이지만 종교를 통해 생존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이 개방적이고 진보적인 생각을 하지 못하도록 했다. 더 나은 삶을 위해 만든 신과 종교가 도리어 과학적이고 성숙된 삶을 가로막았다.
  4. 50.미신적, 비과학적, 추상적 종교영역에서 벗어나 인간의 지식과 지혜에 기초해 논리적, 과학적, 객관적으로 사고하고 실천하는 노력을 멈추지 않은 사람도 있었다.
  5. 51.종교에서 자연과학, 사회과학, 인문과학, 의학, 철학 등이 분리 독립했다. 철학에서 심리학, 심리학에서 상담학 등이 분리독립했다.
  6. 52.이들은 주관적, 비논리적, 미신적 사유체계인 종교에서 벗어나 객관적, 논리적, 과학적 사유방식을 획득하기 위해 큰 희생을 치렀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과학자, 의학자, 철학자가 미신적이고 종교적인 영역으로 자발적으로 들어간다.
  7. 53.불교도 마찬가지다. 불교를 만든 Buddha는 기존의 주관적, 논리적, 과학적이란 의미인 빤나-(paññā, 般若, 慧)와 윗자-(vijjā, 明)를 강조했다. 54. 과학과 증명을 중시한 Buddha 가르침이 Buddha입멸 후 주관적, 비논리적, 미신적인 힌두교 사유체계를 받아들이고 종교영역으로 흡수됐다.
  8. 54.신과 윤회는 인간이 만들어낸 허구다. 삶을 추동하는 것은 신과 윤회가 아니라 무지와 욕망이다.
  9. 55.Buddha는 신, 윤회, 계급, 신분, 세습 등을 부정했다. Buddha는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것,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없는 것 등은 철저히 부정했다. Buddha는 지식, 지혜, 평등, 평화, 공정, 공존, 능력, 자력 등을 중시했다. Buddha는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것,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것 등을 존중했다.
  10. 56.삶의 흔적 가운데 물질적인 것은 자연과 사회 속에 물질로 남아있고 정신적인 것은 마음공간에 기억과 정서로 존재한다.
  11. 57.지나온 삶의 흔적은 신과 윤회를 통해 이전되지 않고 사회를 통해 다음세대로 이전한다. 정신흔적은 사람마음에 존재하다.
  12. 58.다양한 매개체를 통해 다른 사람의 마음으로 이전된다.
  13. 59.이전세대로부터 다음세대로 이전되는 삶에 관한 정보가 욕망, 이기심, 분노, 적의, 원망, 서운함, 편견, 선입관, 가치관 등 마음 오염원으로 오염돼있으면 관계맺고 있는 다른 존재와 자기의 현재 삶뿐만 아니라 앞으로 전개될 삶 또한 고통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할 것이다.
  14. 60.삶의 흔적인 기억이 가진 힘을 제거하고 마음을 청정하고 평화롭고 자유롭고 지혜롭게 가꾸는 것은 자유와 행복으로 가는 중요한 일 가운데 하나다.
  15. 61.마음오염원을 제거하고, 이미 발생한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고 앞으로 발생할 모든 고통을 막을 수 있고 삶의 토대를 청정하고 평화롭게 하는 SATI수행은 자유와 행복으로 가는 올바른 길이다.

6. 마음과학

  1. 62.물질과 마음은 서로 분리할 수 없는 존재다. 이 둘은 서로 관계맺고, 서로 의존하고, 서로 영향미치는 동일존재의 다른 표현이다.
  2. 63.물질과 마음은 고유 영역과 법칙을 갖고있다. 개념의 선명함과 설명의 편리함, 존재이해나 문제해결 관점을 간결하고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 구분해 설명하지만 물질과 마음은 분리할 수 없는 동일존재다.
  3. 64.물질과 마음은 통일돼있기 때문에 물질일반에 적용되는 법칙이 마음에도 적용된다. 그러나 물질과 마음은 결합수준이 서로 다르고 차원이 다르다.
  4. 65.마음은 일반물질보다 더 복잡하고 고차원이다. 일반물질보다 더 복잡하고 고차원으로 결합된 마음을 다룰 때는 물질일반에 적용되는 법칙에 더해 마음에 존재하는 고유법칙을 이해하고 적용해야 한다.
  5. 66.일반물질은 질량을 가지고 있고, 비교적 고정돼있고, 형체를 파악하기 쉽고, 마음 밖에 존재하기 때문에 분석, 사유, 논리를 사용하면 다루기 쉽다.
  6. 67. 마음거울에 맺힌 상은 질량을 갖고 있고, 빠르게 움직이고, 형체를 포착하기 까다롭고, 마음 안에 존재하기 때문에 분석, 사유, 논리를 사용하되 그것을 압축해 직관방식을 사용해 효과적으로 다룰 수 있다.
  7. 68.마음거울에 맺힌 상을 다룰 때는 마음공간에 존재하는 모든 데이터를 한 순간, 한 지점에 쏟아붓는 방식으로 다룬다. 이것이 응축 또는 직관이다. 마음작용은 직관을 사용하면 다루기 쉽다.
  8. 69.하위개념을 다룰 때는 하위개념을 다루는 도구를 사용하고 상위개념을 다룰 때는 상위개념을 다루는 도구를 사용해야 유효성이 있다. 하위개념을 다루는 도구로 상위개념을 다룰 수 없다.
  9. 70.Buddha 가르침은 마음과학과 SATI수행이다. 과학은 사실에 기초해 객관적인 법칙, 실천, 증명을 요구한다. Buddha는 모든 신비주의를 배제하고 개인의 경험과 주장을 객관적이고 논리적으로 증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10. 71.우리는 Buddha가 만든 오리지널 불교[MŪLA DHAMMA, 根本佛敎]를 마음과학과 SATI수행의 동의어로 사용한다.
  11. 72.우리가 이 운동을 하는 것은 Buddha 입멸 후 종교영역으로 흡수된 Buddha 가르침을 다시 객관적, 논리적, 과학적인 영역으로 되살리기 위함이다.
  12. 73.우리가 이 운동을 하는 것은 오리지널 Buddha 가르침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기 위해서고 Buddha가 만든 SATI수행, 마음과학, 오리지널 불교를 그 본래 사용가치로 사용하기 위해서다.
  13. 74.Buddha가 마음과학, SATI수행, 불교를 만든 것은 두 가지 목적에서다. 하나는 자기자신를 위해서였고 다른 하나는 다른 사람의 자유로운 삶, 청정한 삶, 여유로운 삶, 행복한 삶, 지혜로운 삶, 공존하는 삶을 위해서였다.
  14. 75.Buddha 입멸후 계승자는 Buddha 가르침을 미신적, 추상적, 종교적으로 바꾸고 왜곡하고 축소해 불교교단과 수행자만 생각하는 이기적이고 편협한 단체로 만들었다.
  15. 76.우리가 오리지널 Buddha 가르침을 밝히는 것은 미신적, 추상적, 종교적 불교를 과학적, 현실적, 실제적으로 되살리고 수행자와 불교교단만 생각하는 불교를 모든 존재의 이익과 번영, 자유와 행복, 현재와 미래에 기여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16. 77.마음과학과 SATI수행은 마음을 논리적, 과학적,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다루면 유효성이 높다는 것에서 출발한다.
  17. 78.마음과학과 SATI수행은 마음구성인자, 마음 구조와 기능, 마음화학반응, 마음물리특성, 마음작용, 마음활용, 기억 구조와 기능,SATI 구조와 기능 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논리적으로 체계화하고 객관적으로 설명하는데 전심전력을 기울인다.
  18. 79.물리학이 물질이해 기본도구이듯 마음과학과 SATI수행은 마음을 맑고 고요하게 가꾸고 자유와 행복으로 가는 핵심도구다.
  19. 80.Buddha는 마음 구조와 법칙을 논리적으로 이해하고 실천으로 과학성과 유효성을 증명했다. Buddha가 Buddhagaya 보리수 아래서 성취한 깨달음은 마음 법칙과 관리에 관한 내용이었다.
  20. 81.Buddha는 인류역사에 의미있고 중요한 마음과학과 SATI수행에 관한 핵심적인 이론과 기술을 발견했다.
  21. 82.Buddha는 최초로 감각기관이 여섯 개(6감)라는 것을 발견했다. Buddha는 마음거울을 발견했고, 마음거울에 맺힌 상을 알아차림하는 SATI기능을 발견했다. SATI기능을 활용해 SATI현미경을 발견했고, SATI기능을 활용해 기억이미지와 결합된 마음 오염원 해체기술, 마음에너지 증감 이론과 기술, 마음 건강과 휴식에 관한 이론과 기술, 스트레스 증감 이론과 기술을 발견했다.
    Buddha는 자유[vimokha, 解脫]와 행복[nibbāna, 涅槃, 寂滅]으로 가는 길을 발견했다.
  22. 83.그래서 Buddha 스스로 자기 자신을 발견자란 의미인 Buddha(佛陀, 覺者)란 이름을 즐겨 사용했다.
  23. 84.Buddha가 발견하고 체계화한 마음관리 이론과 기술은 보편성, 유효성, 단순성, 편리성에서 인류역사에서 가장 넓고 지속적으로 대중성을 획득했다. 현대사회는 그 중요성과 필요성을 더 많이 강조한다.
  24. 85.Buddha는 SATI, 알아차림, 실재보기, 깨어나기, 위빳싸나-, 참선 등으로 불리는 마음관리 이론과 기술인 마음과학과 SATI수행으로 아라한뜨 막가파라에 들어 닙바-나를 체험했다.
  25. 86.Buddha는 마음과학과 SATI수행을 사용해 기억이미지와 결합된 탐진치 3독심인 마음오염원[āsava, 流漏] 뿌리를 제거하고 대자유를 성취해 최상행복을 누렸다.
  26. 87.Buddha의 가르침과 SATI수행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그것을 설명하고 지도하는 방법이 어려웠다. Buddha가 만든 SATI수행은 Buddha가 처음 만든 방법대로 하면 너무 쉽고 정확하기 때문에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7. 개인과 사회

  1. 88.내용과 형식, 본질과 현상은 일치한다. 내용이 형식을 구성하고 형식은 내용에 영향미친다. 그러나 내용과 본질이 형식이나 현상으로 곧바로 드러나지 않는다. 그러면 과학과 수행이 필요치 않다.
  2. 89.현상은 복잡하고 혼돈스럽지만 지혜와 인내심을 가지고 현상을 관찰하면 존재에 내재한 법칙성(질서)을 규명할 수 있다.
    규명된 법칙을 사용해 존재를 다루면 존재활용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3. 90.개인과 사회는 내적·외적으로 서로 관계맺고 있다. 개인이 자유롭고 행복할 때 살기좋은 사회가 만들어지고 사회가 평등하고 평화로울 때 개인의 삶도 여유롭고 풍요롭다.
  4. 91.행위는 사회적으로 이뤄지고 행위의 영향력은 사회적으로 축적되고 이전된다. 행위가 사회적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행위의 결과물도 사회적으로 공유해야 한다.
  5. 92.개인수준이 사회수준을 결정하고 사회환경이 개인의 삶에 영향미친다. 개인과 사회는 서로 관계맺고, 서로 의존하고, 서로 영향미치고, 서로 해체하고, 서로 재구성하며 변화발전한다.
  6. 93.개인이나 사회가 직면한 모든 것은 개인이나 사회가 모두 해결할 수 없다. 사람이 직면한 것 가운데 개인이 해결해야 할 것은 개인이 해결하고 사회가 해결해야 할 것은 사회가 해결해야 한다.
  7. 94.물질과 관련된 것은 사회구성원이 공동으로 해결할 수 있지만 마음과 관련된 것은 개인이 해결할 수밖에 없다.마음과 관련된 것은 Buddha가 와도 대신할 수 없다.
  8. 95.마음은 자기 이외 다른 존재가 해결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다. 자기마음에 관한 문제는 오직 자기자신만이 해결할 수밖에 없다. 그것이 마음이 가진 본성(특성)이다.

8. 수행사회화

  1. 96.현재 우리가 누리는 정치, 경제, 환경 등 그 모든 것은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사람이 창조했다.
  2. 97.사회공동체를 만들고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규정하는 사람마음을 청정하게 정화해 맑고 아름다운 사회를 건설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하는 것이 수행의 사회기능이다.
  3. 98.개인이 모여 사회공동체를 구성한다. 사회구성원의 자질과 역량은 사회공동체 수준을 결정하고 사회구성원 삶의 방식과 삶의 질을 결정한다.
  4. 99.마음건강, 마음에너지 보충, 마음안정, 마음관리 이론과 기술인 마음과학과 SATI수행으로 사회구성원 마음을 맑히도록 도와주는 것은 살기좋은 사회공동체를 건설하는데 기여하는 수행의 사회기능이다.
  5. 100.불교, 마음과학, SATI수행의 존재이유는 불교도나 수행자 숫자를 늘리는 것이 아니다. 수행으로 다른 사람이 자유로운 삶, 청정한 삶, 여유로운 삶, 행복한 삶, 지혜로운 삶, 공존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마음에너지를 제공하는 것이 존재목적이다.
  6. 101.자기인권을 스스로 지키지 못하는 사람을 도와주는 것이 훌륭한 참여활동이듯 욕망이나 분노로 요동치는 마음을 스스로 다스리지 못하는 사람에게 마음관리 이론과 기술을 올바르게 지도해 평화로운 마음상태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수행의 사회기능이다.
  7. 102.갯벌이 바다의 허파이고 녹지대가 도시의 허파이듯 마음맑히는 SATI수행은 삶을 풍요롭고 여유롭게 하는 삶의 청량제다. 나무는 자신의 삶을 위해 살지만 나무가 내뿜는 산소는 생명가진 존재의 생명원천이 된다.
  8. 103.사람은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살기위해 마음을 맑히지만 청정한 마음이 내뿜는 맑은 향기는 관계맺고 살아가는 존재에게 자유와 행복을 제공한다.
  9. 104.자기가 청정하게 사는 것만으로도 자기는 물론이고 다른 존재를 자유롭고 행복하게 한다. 마음맑히는 SATI수행은 다른 차원의 환경운동이다.
  10. 105.마음공간에 존재하는 욕망, 이기심, 분노, 적대감, 원망, 서운함, 편견, 선입관, 가치관 등은 지나온 삶의 흔적이다. 이것이 마음오염원인 아-싸봐다. 마음공간에 아-싸봐가 많으면 잘못된 제도와 관습을 만들고 불평등, 폭력, 편견, 갈등, 차별 등을 일으켜 삶의 토대를 척박하게 한다.
  11. 106.사회 구조, 제도, 관습 등이 불평등하고 폭력이 난무하고 정의가 무너진 사회에 사는 사람의 행복지수는 높지 못하다. 사회구조가 평등하고 정의로워도 그 사회에 사는 사람의 마음공간이 아-싸봐로 가득차면 그들의 행복지수 또한 높지 못하다.
  12. 107.마음과학과 SATI수행으로 마음공간을 오염시키는 아-싸봐를 제거하고 실재를 통찰하는 빤나-를 키우면 무지, 폭력, 불평등을 뿌리뽑고 평등하고 평화로운 삶의 토대를 건설할 수 있다.
  13. 108.마음공간에 존재하는 아-싸봐를 제거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건설하는데 기여하는 것이 수행사회화의 핵심이다.

9. 새로운 시작

  1. 109.행복한 삶은 지혜롭게 살 때 가능하고 지혜는 바르게 살 때 성취된다. 올바르게 살면 삶은 청정함으로 충만해진다. 몸과 마음이 청정한 사람은 물리적, 심리적 구속으로부터 자유롭다. 그 자유로움만큼 행복 또한 커진다. 이것이 Buddha 가르침 핵심이다.
  2. 110.Buddha의 법은 Buddha의 것이고 우리의 법은 우리의 것이다. Buddha 문제를 우리가 어쩌지 못하듯 우리문제도 Buddha가 어쩌지 못한다.
  3. 111.Buddha의 가르침은 자유로운 삶, 청정한 삶, 여유로운 삶, 행복한 삶, 지혜로운 삶, 공존하는 삶을 사는 좋은 도구 가운데 하나다.
  4. 112.하나의 방법이 모든 존재에 유효할 수 없다. 삶은 다양하고 자유와 행복에 대한 기준과 도구는 무수히 많다. 그렇기 때문에 고정된 기준과 단일한 도구만 고집할 수도 없고 고집해서도 안 된다.
  5. 113.사람은 누구나 자기견해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동일존재도 다르게 이해하고 다차원으로 행동한다.
  6. 114.우리가 믿고 따르는 방식이 절대적이라고 고집하지 않는다. 단지 현 단계에서 우리는 Buddha의 삶의 방식과 Buddha가 체계화한 마음관리 이론과 기술을 과학성, 유효성, 보편성, 대중성, 편리성 등에서 최상으로 믿고 따른다.
  7. 115.우리가 Buddha의 삶의 방식을 따르고 Buddha가 체계화한 마음관리 이론과 기술을 따르는 것은 Buddha를 위해서가 아니다. 그것은 자기자신의 자유로운 삶, 청정한 삶, 여유로운 삶, 행복한 삶, 지혜로운 삶, 공존하는 삶을 위한 것이다.
  8. 116.마음공간에 존재하는 아-싸봐를 정화해 나오는 맑고 아름다운 마음향기는 자기뿐만 아니라 관련된 존재의 삶을 여유롭고 풍요롭게 한다.
  9. 117.다른 사람 마음을 정화할 수 있도록 마음관리 이론과 기술을 제공하는 것은 자리나 이타가 아니다. 그것은 다른 존재와 공존하는 기본자세다.
  10. 118.자기생각을 다른 존재에게 강요하는 것은 폭력이다. 이것은 고통을 일으키는 근본원인 가운데 하나다. 자기 삶의 방식이 올바르고 좋다고 생각하면 주장만 해야 한다. 그렇게 하는 것이 평화롭고 자유롭게 공존하 는 유일한 길이다.
  11. 119.Buddha는 자기 삶을 살았다. Buddha는 자기 삶의 방식을 다른 존재에게 강요하지 않았다. 필요한 사람이 요청할 때는 정보를 제공하고 도와주었다.
  12. 120.Buddha가 만든 마음과학과 SATI수행을 다른 사람에게 전할 때도 필요한 정보만 제공해야 한다. 단지 그 사람이 배우려고 할 때는 가르쳐주는 것이 좋다.
  13. 121.Buddha의 삶의 방식을 따르려고 하는 사람이 있으면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스스로 익혀 사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적극적으로 도와주어야 한다. 이것은 Buddha로부터 전해진 마음과학과 SATI수행을 상속받은 사람의 의무다.
  14. 122.지혜와 자비는 Buddha 가르침의 두 축이다. 삶의 흔적이 축적된 마음공간을 맑고 아름답게 가꾸고 실재를 통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지혜의 길이다. 다른 존재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함께 공존하고 어울릴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가는 것은 자비의 길이다.
  15. 123.지혜는 자기 삶을 자유롭고 행복하게 이끄는 도구고 자비는 서로를 배려하고 함께 공존하며 편안하고 안락하게 하는 도구다.
  16. 124.Buddha는 지혜가 자비를 선도한다고 했다. 다른 존재를 이해하고 배려하고 함께 공존하는 도구인 자비가 소중하기 때문에 자비를 선도하는 지혜를 성숙시키는 SATI수행이 필요하다.
  17. 125.주는 것이 자비가 아니라 필요한 것을 필요한 사람에게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 주는 것이 자비다. 주기 때문에 옳은 것이 아니라 옳기 때문에 주는 것이다.
  18. 126.자기가 가진 힘을 필요한 존재와 함께 공유하는 것은 가치있는 일이다. 현재 자기가 소유한 모든 것도 사회적으로 생산된 것이기 때문에 다른 존재와 공유하는 것이 올바른 삶의 길이다.
  19. 127.수행기술을 가지고 있으면 그것을 필요한 존재에게 제공하고, 물질이 넉넉하면 함께 나누고, 기술이 있으면 서로 공유하고, 시간이 여유로우면 함께 어울려 사는 것이 삶의 실재다.
  20. 128.물질이 필요한 사람에게 물질을 제공하는 것은 사회구성원의 기본의무다. 거기에 더해 욕망, 분노, 편견 지수를 낮추고 마음 오염원을 제거하고 마음에너지를 제공해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은 SATI 수행자의 1차의무다.
  21. 129.많은 개인과 단체가 전문성과 대중성을 갖추고 인류의 행복과 번영에 기여한다. 대부분 활동분야가 법, 제도, 사회구조 등 행복형식인 물질을 중심영역으로 삼는다. 행복형식을 대상으로 하는 것은 그것이 삶의 기본이고 눈에 보이고 객관화가 쉽고 대중성 획득이 용이하기 때문이다.
  22. 130.마음건강, 마음에너지, 마음안정 등 행복내용을 대상으로 삼고 활동하는 단체나 개인은 많지않다.
  23. 131.마음다루는 분야는 삶에 중요하고 필수적이고 중요하지만 눈에 보이지않고, 객관화가 어렵고, 마음속에서 이뤄지고, 전문성을 요구하고, 많은 인내심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개인이나 단체가 마음은 있어도 쉽게 시도하지 못한다.
  24. 132.이제 우리가 두 번째로 시도한다. 첫 번째는 2600여 년 전 인도에서 마음과학, SATI수행, 오리지널 불교를 창시한 Buddha가 이론과 기술을 올바르게 정립하고 실천했다.
  25. 133.MŪLA SANGHA(根本僧伽)는 Buddha 가르침을 현실에 적합하게 재해석해 인류의 자유와 행복, 평등과 평화, 공정과 투명, 공존과 어울림, 현재와 미래에 기여하고자 한다.
  26. 134.Buddha는 불교수행자가 해야 할 가치있고 의미있는 자비실천은 다른 존재가 건강한 마음상태, 평화로운 마음상태, 청정한 마음상태, 활기찬 마음상태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라고 했다. 이것이 불교정체성이자 수행사회화다.
  27. 135.마음공간에 존재하는 아-싸봐를 제거하고, 실재를 있는 그대로 보고, 맑고 평화로운 마음상태를 가꾸도록 도와주는 것은 종교, 이념, 민족, 국가, 나이, 성별 등을 초월한 중요한 참여활동이다.
  28. 136.Buddha 가르침은 2600년의 긴 시간, 넓은 지역, 다양한 매개체, 많은 인종을 통해 전해지면서 많이 왜곡됐고 다양한 형식으로 발전했다.
  29. 137.Buddha 가르침은 다양하게 변형됐지만 그 속에서도 Buddha 가르침의 원형과 변형을 구분하고 선택하는 안목이 필요하다. 그리고 Buddha의 정법(正法)과 사법(邪法)을 올바르게 분별하고 사법과 결별하고 정법으로 돌아가려는 용기와 결단이 필요하다.
  30. 138.다양하게 발전한 Buddha 가르침이지만 거기에는 다름보다 같음이 더 많다. 다름을 보고 구분하고 차별할 것이 아니라 같음과 특성을 인정하고 함께 공존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31. 139.테라봐-다(Theravada, 長老部, 上座部), 마하-야-나(Mahāyāna, 大乘部), 라마야-나(Lamayana, 密乘部), 화두 SATI수행(話頭禪), 묵조 SATI수행(默照禪), 염불 SATI수행(念佛禪), 진언 SATI수행(Mantra, 眞言), 조사 SATI수행(祖師禪), 여래 SATI수행(如來禪), 돈오(頓悟), 점오(漸悟) 등 자기가 속한 유파가 Buddha 정통 가르침을 계승한다고 주장한다.그러나 Buddha는 단 한 번도 그것에 대해 말하지 않았다.
  32. 140.처음부터 하나의 Buddha, 하나의 가르침, 하나의 싼ㄱ하(sangha, 僧伽, 衆, 敎團)만 존재했다. Buddha 가르침이 다른 것이 아니라 그것을 수용하는 사람의 근기가 다르고 문화가 다르다.
  33. 141.강물이 바다에서 만나듯 모든 차이를 초월해 Buddha 제자는 Buddha가 창안한 이론과 방법에 따라 수행해 지혜를 성숙시키고 Buddha가 펼친 원대한 꿈과 원력대로 모든 존재가 자유로운 삶, 청정한 삶, 여유로운 삶, 행복한 삶, 지혜로운 삶, 공존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공덕을 쌓고 자비를 실천하는 것이 SATI수행자 명예이자 자부심이고 꿈과 원력이다.
  34. 142.『큰 고함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당당하고,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자유롭고, 흙탕물에도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 초연하게, 무소뿔처럼 행동하라』는 Buddha 가르침을 가슴에 새기고 Buddha 정법을 실천하고 마음과학과 SATI수행으로 자기자신과 사회공동체에 기여하는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다.